[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대덕구는 15일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에서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17억7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주민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지면적은 1494㎡, 건축면적 746.93㎡, 연면적 2585.05㎡다.

시설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와 다목적 강당, 마을창작공방 등이 들어선다. 행정기능과 함께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54억5300만원, 시비 31억4500만원, 구비 31억900만원으로 구성됐다. 2027년 12월 준공 목표다.
대화동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도시재생대학과 어울림 문화 프로그램, 스마트 가로등 설치, 노후주택 집수리, 꿈그린도서관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내실 있게 공사를 추진해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