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반부패모니터링단 정기회의 …반부패 시책 실효성 강화

화성도시공사, 반부패모니터링단 정기회의 …반부패 시책 실효성 강화

부서별 대표자로 구성된 화성도시공사 ‘부패모니터링단 제3차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화성도시공사]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지난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부서별 대표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청렴혁신추진단의 3분기 자율과제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구성원이 직접 청렴 시책의 이행도와 체감도를 점검하는 등 반부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렴혁신추진단 3분기 자율과제 추진성과를 비롯해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 개선 과제와 상반기 자체감사 주요사례를 공유하고, 각 시책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단원의 의견을 통해 점검됐다.

특히 HU공사는 주요 반부패 시책의 추진 여부를 넘어 조직 구성원이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세스 UP’ 청렴지표를 소개하고, 주요 청렴시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체감평가도 실시했다.

HU공사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과 모니터링단 운영 방향에 반영해 현장과 정책간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U공사 관계자는 “청렴정책이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반부패 활동과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청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