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제32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무주군의회, 제32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결산승인안·행정사무감사 계획안·조례안 등 심의 의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지난 15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7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 무주군의회는 2025 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과 조례안을 심의ㆍ의결했다.

무주군의회 본회의장 [사진=무주군의회 ]

의원들은 이번 정례회에서 결산검사 결과의 오류를 짚어내고 이를 바로 잡을 것을 강조했다.

결산검사 심의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을 내년 예산 편성시 적극 참조하여 불용과 이월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오광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특히 이번 결산심사에서 성과보고서 작성과 관리에 있어 전반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었다. 결산검사 과정은 단순히 사업의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발전에 무엇을 바꾸었는지, 군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까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동안 이어온 반딧불이의 빛이 앞으로도 무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 다음 주에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는데 군민 여러분의 삶도 황금빛 들녘처럼 풍요롭고 따뜻한 결실로 채위지기 바란다”고 말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