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원도심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제주시는 오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원도심 주요 상권 3곳에서 ‘원도심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과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중앙로상점가, 중앙지하상가, 칠성로상점가에서 진행된다.
이들 상권에서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중앙로상점가에서는 이달 19일 중앙로14길(중앙성당 부근)에서 동아리 경연대회, 물품 구매 영수증 이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되며, 중앙지하상가에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중앙지하상가 일원에서 한복 노리개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물품 구매 영수증 환급 행사가 열린다.
칠성로상점가에서는 10월 3일 관덕로13길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브랜드 부스와 체험부스 운영, 공연, 물품 구매 영수증 이벤트(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제주시는 이번 세일페스타를 통해 명절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세일페스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늘리고,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