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 북부경찰·북구녹색어머니회 등 참여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광주중흥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년 개학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광주중흥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교육청]

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중흥초등학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광주북부경찰서·북구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학생들에게 '어린이는 움직이는 신호등' 문구가 담긴 캐릭터 볼펜을 나눠주며 보행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를 지키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기본 교통수칙을 지키는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