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오는 30일까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세부 실행계획과 운영 매뉴얼을 확정하고 전시관 설치와 환경 연출, 기업·바이어 유치,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분야별 실행계획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용한 도지사는 엑스포의 전체적인 추진방향과 함께 △세부프로그램 일정 △행사장 구성 및 환경 연출 △기업 및 바이어 유치 △개막식·컨퍼런스·이벤트 등 행사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받고, 준비상황을 살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산업전시, 무역상담, 판매, 컨퍼런스, 세미나, 뷰티체험 등을 통해 충북의 화장품·뷰티산업을 국내외에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된다.
충북도는 K-뷰티의 미래와 비즈니스가 만나는 행사장을 전시관과 컨퍼런스장, 등록데스크, 편의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성사될 수 있도록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개막식, 컨퍼런스, 세미나, 이벤트, 뷰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장품·뷰티산업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엑스포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펼쳐진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