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30곳 비상진료

남원시,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30곳 비상진료

24~27일 비상진료체계 운영…남원의료원 응급실 24시간 가동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남원의료원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연휴 기간 보건기관과 병·의원, 약국 등 30곳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재난이나 다수사상자 발생 등 비상상황에도 대응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남원의료원은 연휴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남원병원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진료실을 운영하며, 남원시보건소는 24일과 25일 진료실을 연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남원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 버스정류장·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는 119를 이용하고 경증 환자는 가까운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확인한 뒤 이용하는 것이 좋다.

남원시 관계자는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응급상황에는 119를 이용하고 경증 질환은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