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글로벌 정식 출시

MMORPG 구조 탈피해 싱글 중심 개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이하 아레스)'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 환경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아레스는 기존의 MMORPG 구조를 탈피하고 글로벌 이용자 성향에 맞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개편했다. 초반부에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전투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는 싱글 콘텐츠 위주로 진행되며, 이후 성장에 따라 레이드 등 협동 PvE와 시즌제 최종 콘텐츠로 확장된다. PvP는 이용자 성향에 따른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원작 고유의 강점인 SF 세계관과 조작 중심의 액션성도 충실히 담았다. 이용자는 두 가지 슈트를 구성해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슈트 체인지'를 비롯해 회피와 연계 콤보,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 전투, '발키리' 공중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출시에 앞서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8월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사전 출시해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때 수집된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은 정식 서비스의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최적화에 적극 반영됐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