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15일 오전 8시 37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프레온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해당 어선에는 15명의 러시아 선원이 승선 중이었으며 이 중 4명이 가스를 흡입했다.
가스를 흡입한 4명 중 2명은 경상이며, 나머지 2명은 심정지 상태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선박 수리 과정에서 프레온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