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기억하기 쉽거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휴대전화 선호번호 1만개를 공개 추첨 방식으로 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추첨 대상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ABCD-ABCD △특정 의미 번호 등 총 9개 유형이다. 선호번호는 반복형, 대칭형, 연속형, 특정 의미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다.
1111·7777처럼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부터 1234처럼 순서대로 이어지는 번호, 1004처럼 숫자의 발음이나 조합에 특별한 의미가 담긴 번호까지 다양한 유형이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16일부터 29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와 U+ONE 앱을 통해 선호번호 신청을 받는다. 공개된 선호번호 가운데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응모가 마감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관계자 입회 아래 전산 추첨을 진행한다. 추첨 결과는 10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정해진 기간 내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본인 명의로 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타 통신사 이용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당첨 후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하면 해당 선호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