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군민과 함께 민선 7기 군정 방향과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
증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열린광장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고 군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가수 김성준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군정비전 선포식과 민선 7기 군정방향 브리핑이 이어진다.
이어 복지·경제·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증평의 현재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현장에 참석한 군민들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생활 속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군은 토크쇼에서 나온 군민들의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민숙 증평군 기획예산과 주무관은 “민선 7기의 출발점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증평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