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 생활체육 선수단이 경기도 31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농구와 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 8개 종목 입상 성적을 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 선수와 임원 622명이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를 치렀다.
김포시는 축구, 농구, 궁도, 씨름,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8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622명이 참가했다.
1부 그룹에 속한 김포시는 농구와 궁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씨름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궁도는 어르신부 단체전 1위, 일반부 남자 단체전 2위 등을 기록했고, 농구는 단체전 2위에 올라 두 종목 모두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씨름은 남자부 30대 1위·3위, 20대 3위, 여자부 국화급 2위 등의 성적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축구 일반부 50대 2위, 게이트볼 어르신부 2위, 검도 남자 일반부 3위, 그라운드골프 일반부 남자 3위, 파크골프 시니어 단체전 여자부 3위 등 8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8개 종목 6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농구와 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각 종목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 만큼 앞으로도 종목별 대회 참가와 훈련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