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인 도전6길 일부 구간이 일방통행로로 지정됐다.
단양군은 도전6길 일부 구간의 원활한 차량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전날부터 일방통행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수변로 시범화장실에서 달동네마늘순대 방면으로, 차량은 지정된 방향으로만 통행할 수 있다.

군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에 따른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해 일방통행을 추진했다. 앞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2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
군은 교통안전표지 등을 정비하고 시행 초기 현장 안내와 계도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성우 단양군 교통팀장은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조치”라며 “운전자들은 현장 표지와 통행 방향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