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추석 연휴 음악·레이저 쇼 선사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추석 연휴 음악·레이저 쇼 선사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충북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가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충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호암지 음악분수를 특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휴 기간 주간에는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5시에 각각 20분간 분수 공연이 펼쳐진다.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사진=충주시]

오후 8시에는 음악과 조명, 레이저가 어우러진 야간 특별 공연이 펼쳐져 추석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계절 변화에 따라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도 오후 8시로 조정했다. 주간에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4시, 주말 오전 10시·낮 12시·오후 2시·5시에 운영한다.

다만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비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면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