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본격화

대전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본격화

2~5세 영유아 2000명 정서·심리검사... 심층평가·상담 등 연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5세 영유아 2000명을 대상으로 ‘마음 체크업’ 정서·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어려움이 발견된 영유아에게 심층 발달평가와 개별 상담, 맞춤형 심리지원 등을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보호자 양육코칭과 기관·교사 대상 현장 지원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전문가가 기관을 방문해 긍정적 행동 지원, 소그룹 예술치료, 학급 정서·행동 코칭 등을 진행하고 교사 대상 연수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안내받은 기관 전용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