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장 와이파이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 출시

팅크웨어, 내장 와이파이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 출시

전후방 FHD 30fps 녹화·나이트비전 지원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는 전후방 FHD 영상 녹화와 내장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팅크웨어 아이나비 ZX1 제품. [사진=팅크웨어]

아이나비 ZX1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ZX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한 제품이다. 전방과 후방 모두 FHD 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fps)으로 영상을 녹화한다.

전방과 주차 모드에서는 나이트비전을 지원해 야간 환경에서도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별도 연결 장치 없이 스마트폰과 블랙박스를 연결할 수 있는 '빌트인(내장) 와이파이'가 탑재됐다. 2.4㎓와 5㎓ 듀얼밴드를 지원해 스마트폰에서 녹화 영상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3.5인치 풀터치 LCD도 적용했다. 화면을 직접 터치해 녹화 영상을 확인하거나 주요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운전자 편의·안전 기능도 갖췄다. 안전 운행 도우미를 통해 단속 카메라와 구간 단속 정보를 안내하며 자동 고온 차단과 저전압 보호 등 배터리 방전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ZX1에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X1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ZX 라인업 신제품으로 기본적인 영상 녹화 성능과 내장 와이파이를 통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