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와 외국인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14일 대학 컨퍼런스룸에서 중부자바주 정부·교육청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교류와 우수 유학생 유치, 취업·정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중부자바주 직업계고 우수 학생들의 충북보건과학대 진학을 지원하고, 입학 후 한국어와 전공교육을 거쳐 지역 산업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주형 유학생 지원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교류는 충북보건과학대가 앞서 중부자바주를 방문해 추진한 교육 협력의 후속 조치다. 대학 측은 향후 현지 직업계고와 교육기관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인도네시아 우수 학생들이 전문교육을 받고 한국에서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