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훈훈한 명절 온기를 나누고 있다.
도 경제통상국은 14일 증평장뜰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축산물 등을 구매하고 증평노인전문요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한 직원 25명은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고 요양원 입소자들과는 정담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진석 국장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가족·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이날 제천중앙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빌리지포유 제천요양원)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충북도 직원들은 도민과 시장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도는 제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청주육거리종합시장, 보은전통시장, 생거진천전통시장, 단양구경시장 등 도내 11개 시·군의 전통시장으로 U대회 홍보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의 기준은 도민의 체감”이라며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 밀착형 홍보에 최선을 다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 모두의 힘으로 성공하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