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청주시 주무관, AI 마을방송 우수사례 특별상 받아

이정호 청주시 주무관, AI 마을방송 우수사례 특별상 받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정호 충북 청주시 정보통신과 주무관이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고도화 사례로 정보통신 분야 우수사례 특별상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청주시가 14일 밝혔다.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이정호 주무관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주시]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 주무관은 ‘AI로 세대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준 청주시 지능형 마을 알리’를 주제로 청주시의 AI 기반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고도화 사례를 소개했다.

청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AI 기반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적용해 행정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호 주무관은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