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국 교육공무직 임금교섭 이끈다

충북교육청, 전국 교육공무직 임금교섭 이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 교섭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1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 개회식을 열었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열린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 개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노사 양측은 교섭 절차와 방법 등에 합의하고, 앞으로 매주 실무교섭을 통해 임금과 복리후생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교섭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집단교섭으로, 올해 10번째다. 충북교육청은 대표 교육청으로서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의견을 조율하며, 교섭 전반을 총괄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