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향토부대 장병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는 육군 7733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2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보를 위해 복무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018년 육군 7733부대 3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에서 재난이나 각종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의용소방대와 군부대 간 민·군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양성복·허경이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자매결연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남원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의용소방대와 군부대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나눔과 협력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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