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본 사케 브랜드 마스미가 900㎖ 팩 패키지를 적용한 프리미엄 사케를 국내에 선보인다.
마스미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프리미엄 팩사케 '마스미 긴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긴센은 일본 나가노현에서 판매되는 마스미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14%로, 계절이나 음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온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900㎖ 용량으로 출시되며 GS25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한다.
제품에는 마스미를 생산하는 미야사카양조의 '7호계 자사 효모'를 사용했다. 정미율 70%를 적용한 히토고코치와 산케이니시키 등 나가노현산 양조용 쌀을 사용하고 프리미엄 제품과 동일한 기준의 양조 방식을 적용했다.
팩 패키지를 적용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도 높였다. 개봉한 뒤 냉장 보관하며 필요한 만큼 나눠 마실 수 있고, 900㎖ 용량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식사나 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맛은 어린 풀잎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향에 볶은 참깨와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 미네랄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단맛과 산미, 감칠맛에 깔끔하고 드라이한 여운을 더했다. 회와 초밥, 구이, 전골 등 다양한 음식과 곁들이는 식중주로 활용할 수 있다.
마스미는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1662년 시작한 사케 브랜드다. 미야사카양조는 현대 사케 양조에 널리 활용되는 '협회 7호 효모'가 발견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다.
엠즈베버리지 마스미 관계자는 "마스미 긴센은 900㎖의 넉넉한 용량에 팩 패키지로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나가노 지역을 대표하는 마스미의 데일리 식중주"라며 "담백하고 편안한 매력의 긴센과 함께 다양한 음식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미는 국내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엠즈베버리지는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마스미 산카 글렌캐런 글라스 패키지'와 '마스미 쿠로 지관통 패키지'를 각각 1000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산카 패키지는 현대백화점과 GS25 와인25플러스에서, 쿠로 패키지는 GS25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