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추석 고향 가기 전 '안전체크' 하세요

전기안전공사, 추석 고향 가기 전 '안전체크' 하세요

소방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명절 연휴 안전 SNS 캠페인 전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이하 공사)가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국민 참여형 명절 안전 소셜네트워크(SNS) 캠페인 ‘오래 비울수록, 안전 체크’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전기·소방·가스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석 명절에 지켜야 할 전기안전수칙 카드뉴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공사와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4년 추석부터 명절 안전을 위한 소셜네트워크(SNS)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각 기관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야별 안전수칙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소개한다.

이 가운데 공사는 추석을 맞아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전기제품 사용 전 전선 손상 여부 확인하기 △주방 전기제품 사용 전 손의 물기 제거하기 △고전력 조리 기구는 여러 콘센트에 나눠 사용하기 △콘센트 이상 시 차단기를 내려 전원 차단하기 등 5가지 전기안전수칙을 전한다.

아울러 세 기관은 카드뉴스에서 소개한 안전수칙을 바탕으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문제의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고 세 기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팔로우하면 된다. 공동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14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10월 12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개별 안내를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남화영 사장은 “명절에는 집을 오래 비우는 만큼 귀경길 출발 전 전기·소방·가스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