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장수사과의 품질과 재배기술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장수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축제장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장수사과품평회'를 열고 지역 농가가 출품한 홍로사과 100점을 대상으로 품질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는 과원 현장평가와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모두 5점이 우수 농가에 돌아갔다. 수상 농가들은 장수사과의 품질과 재배기술을 인정받았다.
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 육성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도 전시됐다.
사과 쪼개기 대회와 어린이 농기계 체험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농업홍보전시관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되는 미래 농업 모습도 소개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키운 사과의 품질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재배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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