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람이 몰리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8일까지 대규모 점포와 물류창고, 전통 시장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통합관제센터에서도 관제용 카메라 5,279대를 가동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대응한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주요 도로와 다중 운집지역, 방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관제를 강화한다.
김장호 시장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기상 상황과 각종 재난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사고 발생 때는 소방·경찰 등 유관 기관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