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추석 연휴 기간 남원지역 유료 공영주차장 6곳이 무료로 개방된다.
남원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대상은 시청 주차장 171면, 도통지구 주차타워 258면, 시장4가 주차장 69면, 구 군청 주차장 95면, 관왕묘 옆 주차장 52면, 시외버스터미널 옆 주차장 117면 등 6곳 762면이다.
기존 유료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인 4일을 일할 계산해 9월 정기권 요금에서 할인한다.
주차장별 이용 가능 면수는 남원시 교통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주차장 입구 현수막과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 개방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을 맞아 남원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도심 상권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와 공영주차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