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14일부터 제31회 용인시민의 날(30일)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까지 4주간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에서 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이 기간 시는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1명을 선정해 기본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인 세액공제(10만 원 기부 시 연말정산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금의 30% 상당) 외에도 용인의 우수한 먹거리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추가 지급한다.
추가 답례품은 ‘한돈사랑세트’ (3만원 상당·11명), ‘동물복지 알찬유정란 30구’(1만5000원 상당·10명), ‘용인 여리향 분도미’ (1만원 상당·10명) 등이다.
당첨 결과는 10월 1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답례품은 신청 주소에 택배로 배송된다.
김은미 시 자치분권과장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용인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장애 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