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전국 4개 권역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개최

웹케시, 전국 4개 권역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개최

재무·자금·감사 업무에 AI 적용⋯실행 방안 공유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웹케시 브랜치혁신본부 김상겸 상무가 'AXPort로 완성하는 업무의 라스트 마일(Last Mile)' 세션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웹케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서울·나주·대전·부산 등 지역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전환(AX)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자금·감사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세션에서 웹케시는 업무량은 늘고 인력 운용은 제한되는 상황에서 재정 담당자가 반복적인 조회·취합·대사 업무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e교육금고 전환 사례를 통해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OPERIA)'를 적용한 공공 재정 AX 모델을 소개했다. OPERIA는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자연어 기반 조회·분석 기능을 제공해, 담당자가 복잡한 메뉴나 조회 조건을 거치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은행 AI MIS 구축 사례 발표에서는 금융권에 적용된 데이터 조회 AI 에이전트가 현업의 데이터 활용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공유했다. 현업 실무자가 업무용 앱을 만들 수 있는 바이브코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AXPort)'를 통해 기존 시스템이 담지 못해 수작업에 의존하는 ‘라스트 마일 업무’를 현업 주도로 개선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웹케시는 금융·재정 분야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재정 AX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