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최신기술을 지자체 행정에 반영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정책의 상호 확산을 도모하는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 대표 행사다.
와이즈넛은 전시부스에서 비전문가도 워크플로우를 만들거나 간단한 대화를 통해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시연했다. 경기도청, 인사혁신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광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도입된 성공 인공지능 전환(AX)사례도 소개했으며 전국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를 제시했다.
하반기 지자체 수요가 높은 축제 업무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소개했다. △실시간 민원응대와 축제 전후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한 '축제 에이전트' △축제 전 맞춤 홍보를 위한 '온라인 광고' 등 축제 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일 서비스 또는 통합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
강용성 대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 높은 AI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지자체 AX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