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매를 중단한다.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출하 물량 조절과 유통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등을 고려해 경매 일정을 조정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채소·과일·수산물 경매는 23일 새벽까지 진행한 뒤 중단되며, 28일 새벽부터 재개된다.
출하자는 연휴 전후 경매 일정을 확인해 출하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 경매 휴무 기간에도 중도매인 판매장은 자율 운영해 농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윤문한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매 일정이 변경된 만큼 출하자들이 출하 시기를 미리 확인해 달라”면서 “중도매인 판매장은 휴무 기간에도 자율 운영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