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겐 갓김치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공제,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로 나누고 지역 농산물도 함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