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도지부, 구미 낙동강 수중·수변 환경정화

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도지부, 구미 낙동강 수중·수변 환경정화

전문 잠수 인력 투입해 수중 폐기물 집중 수거…유공자회·봉사단체 등 100여명 참여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도지부(직무대행 김철성)는 지난 11일 구미시 낙동강 동락공원에서 수중·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정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접근이 어려운 낙동강 수중에 전문 잠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폐기물과 부유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건져 올렸다.

구미 낙동강 수중 정화 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작업 전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구미시]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회와 봉사단체 회원 100여명을 비롯해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철성 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도지부 직무대행, 김중천 구미시지회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특수임무유공자회 관계자는 “수중 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