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2일 열린 '포레스트런 2026 파이널런'에 총 6500명이 참가해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사이 10km 구간을 완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레스트런'은 참가자들의 달리기가 실제 나무 기부 및 식재로 이어지는 캠페인이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 참가권 구매 등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기반으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나무 10만 그루를 전달했다.
기부된 10만 그루는 WFP의 '하프문 프로젝트'를 통해 후 변화와 토지 황폐화로 사막화가 진행 중인 아프리카 니제르 지역 토양 복원에 활용된다.
'포레스트런'은 올해를 포함해 지난 11년간 누적 참가자 26만명 이상이 참여해 총 13만 3850 그루의 나무 기부 및 식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레스트런은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