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 박승윤 ‘기특한명장’…산업용로봇 실력 입증

충북반도체고 박승윤 ‘기특한명장’…산업용로봇 실력 입증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박승윤 학생(3학년)이 ‘기특한명장 2기’ 학생회원으로 선정됐다.

13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박 학생은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선정 증서를 받았다.

‘기특한명장’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직업계고 학생을 발굴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특한명장 2기’ 학생회원에 뽑힌 박승윤 학생. [사진=충북교육청]

박 학생은 학교 산업용로봇 직종 기능동아리에서 기술을 연마해 왔으며,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에 이어 기특한명장으로 선정되면서 산업용로봇 분야의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박승윤 학생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