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7학년도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수시모집에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로, 1706명 모집에 1만2887명이 지원하며 7.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6.52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지원자 수 역시 손석민 총장 취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라고 서원대는 설명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웹툰콘텐츠학과로, 21.40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뷰티학과 16.4대 1, 체육교육과 15.25대 1, 교육학과 15.24대 1, 유아교육과 14.20대 1, 역사교육과 13.30대 1 등 순이다.
이승희 서원대 입학학생처장은 14일 “많은 수험생이 서원대를 선택한 것은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과별 특성화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서원대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반학과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를 치른다. 사범대학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일반학과가 11월 13일, 사범대학은 12월 18일 서원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