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메간, 관객 성추행 고백 "누군가 가슴 움켜잡아 '충격'"

캣츠아이 메간, 관객 성추행 고백 "누군가 가슴 움켜잡아 '충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캣츠아이 메간이 공연 중 관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캣츠아이는 지난 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캣츠아이 월드투어 ‘THE WILDWORLD TOUR’(더 와일드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캣츠아이 메간 [사진=캣츠아이 홈페이지]

10일 메간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객석으로 내려가 여러분의 아름다운 얼굴을 직접 보고 손을 잡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라면서도 "하지만 부적절한 방식으로 저희를 만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누군가가 제 가슴을 움켜잡아서 조금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이 신나고 흥분되는 마음은 이해한다"라면서도 "하지만 모두가 이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서로 예의를 지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캣츠아이는 2024년 8월 미국에서 데뷔한 팀으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거쳐 탄생한 6인조 걸그룹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