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11일 군민체육관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와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쌍림농협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기본 건강 검진과 상담을 했으며 농업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