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과 검단구는 지난 10일 검단구청에서 ‘ 검단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김진구 검단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참여했다.

이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협력 분야는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검단구가 교육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검단구 신설이라는 큰 변화 속에 교육혁신지구의 첫발을 내딛게 돼 뜻깊다”며 “지역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자체·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