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한층 강렬해진 액션과 서스펜스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1-2회 공개 직후 각종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과 흥행에 성공한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온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공개 직후 주요 플랫폼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9일 1-2회 공개 직후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랭킹 1위, 키노라이츠 '구독 OTT 랭킹' 드라마/시리즈 중 1위, 왓챠피디아 'HOT 랭킹' 4위에 오르며 한국형 누아르 프랜차이즈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공개 직후 서사와 권력 암투의 밀도가 한층 더 묵직해졌으며, 시대적 무게감을 깊게 파고드는 우민호 감독의 연출력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부와 권력을 향해 폭주하는 실세 백기태 역의 현빈, 공적 정의가 사적 복수심으로 변모해가는 장건영 역의 정우성 등 배우들의 열연도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16일 3-4회, 오는 23일 5-6회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