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충북 청주흥덕)이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전당대회 제도·운영 혁신을 위한 ‘전당대회 개선 TF(태스크포스)’단장으로 임명됐다.
TF는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미비점을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진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향후 당의 민주적 정당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연희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지난 전당대회의 과정을 가감 없이 돌아보고, 우리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