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11일 충북 진천군 상백마을에서 정부·공공기관·민간 기업 합동으로 ‘농촌지역 고령자 대상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벌였다.
여기에는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회장 송영관) 등이 참여했다.
㈜교원프라퍼티와 삼성전자㈜, ㈜세라젬, SK인텔릭스㈜, LG전자㈜, 오텍캐리어㈜, ㈜쿠첸, ㈜쿠쿠전자, ㈜휴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도 함께했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마을 경로당과 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전제품, 분전반(두꺼비집)을 꼼꼼히 점검하고 고령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전제품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농촌 마을은 안전 정보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가전제품 화재 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촌 마을의 전기제품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