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금호건설이 임직원 건강증진과 일상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저스트 워크(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팀이 참가해 2022년 첫 행사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저스트 워크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2년 시작한 사내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챌린지에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팀이 참가한다. 시즌1 당시 개인참가자 104명과 비교하면 2.5배이상으로 늘었다. 지난해 시즌4 개인 183명·21개팀도 웃돌며 역대 최대 참여 규모를 기록했다.
챌린지는 하루 1만보 걷기를 달성하는 '개인미션'과 3~8명이 자유롭게 팀을 꾸려 평균 걸음수를 측정하는 '그룹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임직원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그룹 자기소개 이벤트를 열고 팀내 하루 1만보 완주자수에 따라 보너스 점수도 부여한다.
챌린지 기간 매일 1만보를 달성한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최다 걸음수 기록자와 우수그룹 팀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저스트 워크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이라며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