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에서 생활 속 고충과 민원을 직접 상담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열린다.
진천군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해 행정·문화, 복지·노동, 재정·세무, 경찰, 보훈, 부패신고,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3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특히 공공기관의 처분이나 제도 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중재와 합의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주민도 상담 당일 군청을 방문하면 현장 신청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와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도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이성연 진천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처분이나 제도로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