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공동선언 동참

김병내 남구청장,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공동선언 동참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남북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올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페스타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병내 남구청장이 남북한 통합 이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 남구]

국회와 통일부,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및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내 구청장은 이날 정부와 국회, 여러 행정협의회를 비롯해 민간단체 대표 등이 함께하는 가운데 열리는 ‘한반도 평화공존 상생 협약식’에 참석,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 상임 공동대표로 남북 평화공존의 힘과 의지를 담은 공동 선언문 채택에 동참한다.

공동 선언문의 주요 골자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지속성 확보와 전략적 동반관계 강화 △민간 교류 협력과 평화 공감대 생태계 복원 등 평화공존을 위한 실질적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김병내 구청장은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와 중앙정부, 민간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연대해 남북 도시간 교류 및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실천적 협력 모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