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직장인들3'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로 하루 앞당겨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측은 오피스 시트콤 '직장인들3'의 공개일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로 전격 변경했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에게 하루 더 빠르게 도파민과 유쾌함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편성 변경 후 처음 선보이는 3화에서는 배우 노재원과 가수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노재원은 DY기획 대학생 서포터즈로 합류한다. 노재원은 심상치 않은 광기로 포문을 연다. 백현진 부장의 개인 동호회 공연을 쫓아다니고 회사 굿즈를 모으는 '열혈 덕후' 면모를 뽐내던 그는 직원들의 의심 섞인 추궁에 통제 불능의 급발진을 시작한다. 여기에 김원훈 주임의 반격이 맞물리며 사무실은 단숨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이어 '썸머퀸' 권은비가 DY기획의 클라이언트로 등장한다. 직원들의 열렬한 팬심도 잠시, DY기획 특유의 엉뚱한 컨설팅에 권은비가 날카로운 지적을 던지며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이에 노재원이 다시금 폭주하는 가운데, 권은비의 예상치 못한 결정적 한마디로 현장 전원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