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구, 삶과 회복 위한 '러닝 토크콘서트' 개최

전남광주 서구, 삶과 회복 위한 '러닝 토크콘서트' 개최

'오늘을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 주제로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이재진 강사를 초청해 '러닝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으로 확산하고, 기록과 경쟁을 넘어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달리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 서구 '오늘을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서구청]

'100세 러닝'의 저자이자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이재진 강사는 '오늘을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14년째 달리고 있는 이 강사는 풀코스 45회 완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독자 22만명의 유튜브 채널 '마라닉 TV'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김이강 서구청장의 사회로 강사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평소 러닝을 하며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운동 경험과 건강한 달리기 방법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러닝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없어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달리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