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는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자장 등 총 642개소를 연휴기간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은 연휴 시작일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이다. 특히 인천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연휴 전후로 하루씩을 늘려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 확대 운영한다.
직영 공영주차장은 인천애뜰과 인천시청, 문화예술회관, 동인천, 신포동, 월미도, 도원역, 부개역, 동암역 북광장, 계산1·3·4 주차장 등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주차장 위치와 상세 일정 등은 공공서비스 예약·안내 플랫폼인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TMAP), 아이나비 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민간 지도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관리 및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