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 찾은 아이들…건보공단 부산중부지사, 체험·안전 지원

해양박물관 찾은 아이들…건보공단 부산중부지사, 체험·안전 지원

‘하늘반창고 키즈’ 3분기 활동
직원과 1대 1로 어린이박물관 체험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아이들이 공공기관 직원들과 짝을 이뤄 해양문화를 체험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박물관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체험활동과 함께 아동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안전을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는 지난 8일 아동보육시설 ‘파랑새아이들집’ 아동들과 함께 ‘하늘반창고 키즈’ 3분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부산중부지사 직원들과 결연기관 아동들이 참여해 국립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찾았다.

‘파랑새아이들집’ 아동들이 ‘하늘반창고 키즈’ 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

직원과 아동은 1대 1로 짝을 이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아이들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방적인 체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직원과 아동이 함께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결연기관의 생활환경을 위한 지원도 병행했다. 부산중부지사는 시설에 소화기를 기증해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재현 부산중부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