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유학생 170명, 충북보건과학대서 새 꿈 펼친다

8개국 유학생 170명, 충북보건과학대서 새 꿈 펼친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10일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유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8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170명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출신 퍼질한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입학 선서를 했다.

충북보건과학대에서 10일 외국인유학생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퍼질한 학생은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학업과 대학생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입학식과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법무부 조기적응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국내 생활법률과 기초질서, 생활정보, 범죄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산업안전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안내했다.

학사 운영과 수업 참여 방법, 장학제도 등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안내도 이어졌다.

김영호 충북보건과학대 부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