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지마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장기요양요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지원에 나선다.
코지마는 지난 9일 경기도 여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의 건강증진 및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교육·힐링·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인식개선 공모전과 우수 종사자 표창,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사업으로 '2026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수기·사진·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돌봄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취지다.
향후에는 기관 내 '코지마 힐링존' 조성을 비롯해 공동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돌봄 종사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품과 헬스케어 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